각 툴 사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선물거래를 할 것이니 USD-선물 선택해줍니다.
이런 화면이 뜨실텐데 먼저 좌측 상단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1.코인명입니다 마우스 가져다 대시면 원하는 코인 검색 하실 수 있습니다.
2. 교차와 격리를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교차 모드는 지갑에 배팅하고 남은 금액까지 모두 증거금으로 사용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팅하고 남은 금액이 청산가격을 낮춰주는데 사용되므로 안전장치가 됩니다만 모든 돈이 다 날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격리모드는 배팅한 금액만큼만 증거금으로 사용되고 남은 지갑잔고는 보존이 됩니다. 그러나 격리모드는 청산가격이 매우 낮기 때문에 청산이 자주 나는편입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저는 교차모드로만 거래하고 있습니다.
3. 레버리지 조정입니다. 레버리지란 개념은 만약 제가 100만원에 10배로 배팅한다고 하면 10배인 1000만원에 대한 수익을 보게됩니다. 반대로 손실도 1000만원에 대한 손해를 보겠죠. 그만큼 위험도 크니 저는 20배 이상은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이드라인은 시드가 크시면 10배이하로 쓰시고 시드카 적다면 20배 이하로 권장드립니다.
4. 현재가 입니다.
5. 펀딩비입니다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트레이더들이 많은 경우에는 매도 포지션에게 펀딩 비율만큼 지불하고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는 트레이더들이 많은 경우에는 매수 포지션에게 펀딩 비율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펀딩비’입니다.
펀딩 비율이 양수(+)일 경우, 매수자가 매도자에게 펀딩비를 지불하고 음수(-)일 경우,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펀딩비를 지불합니다. 비트코인 마진거래는 양방향 거래이기 때문에 매수나 매도 등 한방향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펀딩 비율이 낮으면 낮을수록 시장 심도가 균형적임을 의미합니다.
6. 그에대한 카운트다운입니다 펀딩비는 하루에 3번 측정됩니다.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오전 9시, 오후 5시 기준으로 지불됩니다. 단, 펀딩비용 정산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정산 5초 전부터 진행된 주문은 최신 펀딩 비용으로 책정되지 않습니다. 실제로 이시간이 되면 거래가 활발해지니 주의하셔서 거래하셔야합니다.
다음은 좌측 상단의 툴 사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번은 지정가 선택, 2번 마켓은 시장가를 의미합니다. 1번을 누르면 자신이 가격을 지정해 지정가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지정가 거래는 번거롭지만 대신에 수수료가 싸다는 장점을 지닙니다. 호가창이 워낙 빠르게 변동하다보니 초보자는 지정가 거래를 하는 경우 원하는 가격에 거래를 못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경험도 쌓여야하고 손과 머리가 빨라야 만족스러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2번 마켓을 선택하게되면 시장가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시장가 거래는 가장 근접한 가격에 자동적으로 매수와 매도가 이루어지므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대신에 수수료를 더 내야 됩니다.
3번은 지갑의 잔고를 나타냅니다.
4번은 매수(롱) 또는 매도(숏)에 배팅하려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5번은 얼마를 배팅할 것인가를 의미합니다. 100USDT를 배팅하려면 현재 시세 기준으로 100달러어치에 해당되는 비트코인을 롱 또는 숏을 치면 됩니다.
1번 TP/SL은 손절과 익절 라인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2번 리듀스 온리는 실수를 방지해주는 옵션입니다. 예를 들어 롱을 친 상태에서 수익실현을 할려고 청산을 했는데 착각하고 또 롱을 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물거래를 하다보면 의도와는 다르게 버튼을 반대로 누르는 경우가 발생할때가 있습니다. 베테랑도 충분히 저지를 수 있는 실수입니다.
롱상태에서 수익실현을 할려면 숏을 쳐서 반대매매를 해야되죠. 근데 착각해서 롱을 또 쳐버리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럴때 리듀스 온리를 체크해두고 있으면 오로지 숏주문만 가능하게 설정이 됩니다. 실수로 또 롱을 쳐도 주문이 안됩니다. 숏도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리듀스는 감소란 의미죠. 오로지 감소만 가능하다 이런 의미로 롱을 치고 있던지, 숏을 치고 있던지 포지션을 줄이는것만 가능하지 포지션을 증가시키는건 불가능하게 하는 옵션입니다.
3번 포스트 온리는 지정한 가격으로만 체결이 되게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호가창이 촘촘하지 못할경우 지정가로 주문을 넣었는데도 시장가로 체결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럴 경우 원하는 수익만큼 먹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옵션입니다.
4번 TIF는 Time In Force의 약자로 지정가 거래의 추가자동옵션을 의미합니다. 주문이 실행되고 완료되는 시간을 설정하는 옵션입니다. TIF에선 3가지 모드 GTC, IOC, FOK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GTC(Good Till Cancel) - 지정가 주문이 체결될때까지 주문을 활성화상태로 남겨두거나, 주문을 취소하기 전까지 활성화 상태로 놔두는 옵션을 의미합니다.
※IOC(Immediate Or Cancel) - 주문이 즉시 체결되지만 전부 체결되지 않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 그 남은 부분은 체결이 안되고 자동적으로 취소됩니다.
※FOK(Fill Or Kill) - 주문을 냈을때 부분적으로 체결되지 않고 반드시 전체가 다 체결이 되도록하는 옵션입니다. 주문전체가 체결이 안되면 아예 체결이 안됩니다.
추가적으로 1번 TP/SL을 체크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주문을 낼때 익절할 가격, 손절할 가격을 미리 기입할 수 있습니다. 주문을 낼때부터 설정을 해두면 자동적으로 손절이 되거나 익절이 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스탑 리밋과 스탑 마켓의 차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리밋은 스탑 가격에 오게되면 자동적으로 지정가 주문이 발동되는것을 말하고, 마켓은 스탑가격에 오게되면 무조건 시장가로 주문이 팔리는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스탑 리밋은 미리 설정한 스탑가격에 오더라도 주문만 발동하지 체결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스탑 마켓은 스탑가격이 오면 주문이 나가면서 반드시 시장가로 팔려버리게 됩니다.
-바이비트-
www.bybit.com/ko-KR/invite?ref=yNygE
-바이낸스-
www.binance.com/ko/register?ref=LA32KQ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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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의-coingi1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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